01.01 - 03.03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초대전
‘제2의 샤갈’
쥘레 게시를 만나다.
2026.02.25-03.03
인사아트프라자 1관
쥘레 게시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관문인 발랑스 출신의 작가입니다.
2018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의 추천 작가이기도 하며, 발랑스 역사 최초의 시장 후원 전시회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유명 보석 디자이너 출신의 화가인 쥘레 게시는 '이감성'이라는 한국 이름을 통해 한국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색채 감각과 드로잉 실력으로 남프랑스와 한국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종차별주의에 반대하는 평화주의자이며 채식주의자였던 여린 감성의 화가는 남프랑스 현지에서는 동물을 의인화한 작품으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그의 동물과 함께한 인물화 작품들과 색감이 아름다운 꽃과 풍경 작품들이 골고루 사랑을 받아서 많은 콜렉터들이 작품을 소장한 유명세를 가진 프랑스 출신의 작가입니다.
쥘레 게시는 2021년 3월 안타깝게도 췌장암 투병으로 운명을 달리하여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의 예술혼과 한국에 대한 각별한 사랑은 그의 눈부신 유작을 통해 지금도 의미 있게 숨 쉬고 있습니다.
훗날 한국을 각별히 사랑했던 쥘레 게시의 작품은 고흐의 작품 이상의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